동물서비스센터의 건축물 디자인에 대해

아래 사진은 미국의 로스엔젤리스 동물케어센터의 건물입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고 느낀점이지만

 

아무래도 아메리카와 한국은 건축사의 자격을 따져 자격증을 주는 기준이 너무 많이 다른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듭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삼우와 같은 대기업의 디자인을 보면 감탄이 나올정도의 건축물이 많이 있는데요.

 

아메리카나 영국등 선진국을 보면 작은 건축물이라도 디자인이 섬세하고 뭔가 달라도 달라보입니다.

이것은 혹 필자의 후진국근성때문이라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한것은

 

 

한국의 건축가들중 많은 분들은 색채와 미술에 관해서는 백지인분들이 너무 많다는것입니다.

그렇지않나요?

 

 

그러나 선진국들의 건축가들은 컬러와 미술을 하지않는데도 이런디자인이 나올수있다는것은 있을수없는일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국도 건축사 시험에 미술과 색채연구같은 과목을 넣어서 최소 공부라도 하게 해서 자격증을 주는것이 바람직하지않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소스 : http://ra-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