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실내투시도는 느낌이다.

 대구실내투시도작업할때 현실감있는, 현실과 똑같은 명암과 재질 연출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색감을 맞추는 일이다.

먼저 말하고싶은것은 아래 본인이 작업한 대구실내투시도는 잘못된 작업이다.

뭔가 규칙성이 없는듯하다.

나무재질과 흰미색의 벽재질로 전체분위기가 만들어져 있는데

좀 더 많이 드러낼 필요가 있었다.

한눈에 딱 보았을때 나무와 흰벽이 눈에 제일먼저 뙇 들어와야하지만

그렇지가 못하다.

다시 말하면 아래 대구실내투시도는재질을 적용시킬때 배합이 잘못된 그런 느낌을 보여준다

 

아래 쇼파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 주 목적에 어긋나는듯 하다.

쇼파가 중점이 될수없는 이유는 잘 알거라 생각하고 분위기자체가 오크나무와 흰여백이 만들어주는 느낌이 먼저 눈에 들어와야한다는 그런지적질을 하고싶은것이

본인의 생각이다.

아직 대구에서 실내투시도의 수준을 가늠하기조차도 어려운 그런 수준에 있지만

cg기술이 점점 발전하고있기때문에 수도권수준까지는 못가더라도

수도권cg업체들이 지배하고있는 대구바닥이 조금은 변화가 있으리라 기대해본다.